[K플랫폼?글로벌 플랫폼!③] 人터뷰-"해외 트렌드 이끌 '주얼리테크' 플랫폼 만들 것" -비주얼 허세일 CEO, 류두선 COO 2023. 01. 13 [K플랫폼?글로벌 플랫폼!③] 人터뷰-"해외 트렌드 이끌 '주얼리테크' 플랫폼 만들 것" -비주얼 허세일 CEO, 류두선 COO 김유하 기자
[김도연 칼럼] 베트남에서도 P2E 게임하면서 돈을 벌 수 있나요? 2023. 01. 09 [김도연 칼럼] 베트남에서도 P2E 게임하면서 돈을 벌 수 있나요? 김도연 메가존클라우드 베트남 이사 / VSV Capital 벤처 파트너
[민경기 칼럼] 2022년 우리나라 FDI(외국인직접투자) 결산과 '23년 동향 및 전망 2023. 01. 04 [민경기 칼럼] 2022년 우리나라 FDI(외국인직접투자) 결산과 '23년 동향 및 전망 민경기 경제학 박사/(사)외국인직접투자연구센터 정책분석실장
[이금룡 칼럼] 2023년 불황 이겨낼 키워드 'Think Different, Think Big’ 2023. 01. 03 [이금룡 칼럼] 2023년 불황 이겨낼 키워드 'Think Different, Think Big’ 이금룡 K글로벌타임스 발행인/(사)도전과나눔 이사장
[김도연 칼럼] 베트남의 블록체인 시장 : 베트남 블록체인과 암호화 화폐 ① 2023. 01. 03 [김도연 칼럼] 베트남의 블록체인 시장 : 베트남 블록체인과 암호화 화폐 ① 김도연 메가존클라우드 베트남 이사/VSV Capital 벤처 파트너
치의기공과 출신 손호정 대표 “가정에서 충치 진단 가능한 ‘스마투스’로 해외 의료기기 시장 선점하겠다” 2022. 12. 31 치의기공과 출신 손호정 대표 “가정에서 충치 진단 가능한 ‘스마투스’로 해외 의료기기 시장 선점하겠다” 강초희 기자
[민경기 칼럼] 2022년 글로벌 FDI의 다섯 가지 특징 2022. 12. 30 [민경기 칼럼] 2022년 글로벌 FDI의 다섯 가지 특징 민경기 경제학 박사 / (사)외국인직접투자연구센터 정책분석실장
[숏폼 비즈니스③] 人터뷰-"전세계 시청자 수익까지 올리는 뉴 컨셉 숏폼"-박성훈 셀러비코리아 대표 2022. 12. 22 [숏폼 비즈니스③] 人터뷰-"전세계 시청자 수익까지 올리는 뉴 컨셉 숏폼"-박성훈 셀러비코리아 대표 김유하 기자
[人터뷰] 뉴아인(Nueyne) 김도형 대표···"전자약 분야 전문 토털솔루션 업체로 키워갈 것" 2022. 12. 19 [人터뷰] 뉴아인(Nueyne) 김도형 대표···"전자약 분야 전문 토털솔루션 업체로 키워갈 것" 신종섭 기자
[지용구 칼럼] DX 시대가 요구하는 질문형 리더십 2022. 12. 12 [지용구 칼럼] DX 시대가 요구하는 질문형 리더십 지용구 (주)더존비즈온 솔루션사업부문 대표 겸 더존홀딩스 미래성장전략실 실장
[윤조셉 칼럼] 돈 룩 업(Don't Look Up) 2022. 12. 05 [윤조셉 칼럼] 돈 룩 업(Don't Look Up) 윤조셉 글로벌경영연구원 원장/TI Global 한국대표
[人터뷰] 국제관세무역자문센터(ICTC) 김석오 이사장··· 중소기업 수출 모든 것 지원 2022. 12. 05 [人터뷰] 국제관세무역자문센터(ICTC) 김석오 이사장··· 중소기업 수출 모든 것 지원 이종석 기자
[원대로 칼럼] 싱가포르에도 블록체인-암호화폐 겨울이 찾아왔나? 2022. 12. 02 [원대로 칼럼] 싱가포르에도 블록체인-암호화폐 겨울이 찾아왔나? 원대로 싱가포르 Wilt Venture Builder Pte. Ltd. 대표
[글로벌 푸드테크③] 人터뷰-한녹엽 인테이크 대표 "아시아 최대 푸드테크 기업으로 도약" 2022. 11. 28 [글로벌 푸드테크③] 人터뷰-한녹엽 인테이크 대표 "아시아 최대 푸드테크 기업으로 도약" 김유하 기자
[人터뷰] 윤태석 인덴트코퍼레이션 대표 "세상에 없던 동영상 리뷰 플랫폼 들고 해외 나갑니다" 2022. 11. 25 [人터뷰] 윤태석 인덴트코퍼레이션 대표 "세상에 없던 동영상 리뷰 플랫폼 들고 해외 나갑니다" 김유하 기자
[기고] 블록체인 기술로 K-김치의 제조이력을 농장에서 식탁까지 관리한다 2022. 11. 24 [기고] 블록체인 기술로 K-김치의 제조이력을 농장에서 식탁까지 관리한다 퓨처센스 안다미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