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트레드링스는 국내 최대 수출입 물류 전문 플랫폼으로, 글로벌 물류 거래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적용했으며 물류 과정에서 수반되는 화물의 모니터링, 운송 스케줄 관리, 서류 업무 및 대금 청구 등을 자동화했다. 특히, 트레드링스는 핵심 솔루션인 LINGO(링고), ShipGo(쉽고), ZimGo(짐고)를 통해 해외시장을 뚫어야 하는 중소기업들에게 적합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 물류 솔루션을 통해 기업 경쟁력 제고코로나 시기 목도한 세계적
[K글로벌타임스] 국내 최대 수출입 물류 플랫폼, 트레드링스(대표 박민규)가 투자 혹한기 속에서도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으며 7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시리즈 B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인 하이투자파트너스, 에이벤처스, 캐피탈원, BNK벤처투자와 신규 투자사인 인라이트벤처스,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지앤텍벤처투자 등 7개 기관이 투자에 참여했다. 이로써 트레드링스의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총 118억 원으로, 회사는 이번 투자 자금을 서비스 확장 및 고도화, 해외 진출 등 대대적인 조직 스케일업(
트레드링스가 2021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APAC) 최고 화물 관리 솔루션 기업으로 선정되면서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물류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수출입 물류 플랫폼 운영사인 트레드링스(대표이사 박민규, www.tradlinx.com)는 9월 7일, 글로벌 물류 기술 전문 매체인 로지스틱스 테크 아웃룩(Logistics Tech Outlook)에서 발표한 '2021 아시아 태평양 지역(APAC) 최고 화물 관리 솔루션 제공 기업 TOP 10(Top 10 Freight Management Solution Com
모든 스타트업 창업가들이 사회적 혁신기업가는 아니다. 지금 이 사회에 모순적이고, 개발이 필요하고, 낙후돼 있으며, 외면받고 있는 곳에 뛰어들어 해결하고, 개발하며, 더 나은 환경을 만드는 것, 사회적 혁신기업가들이 꿈꾸는 세상이다. 단순히 부와 명예를 좇는 것에 창업의 목적을 두지 않고, 굵고 단단한 의지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려는 사회적 혁신기업가의 모습은 대한민국 많은 창업가에게 표상이 된다. 대기업도, 오랜 경력의 현장 전문가들도 일구지 못한 폐쇄적인 물류 시장에 떠오르는 사회적 혁신기업가가 있다. 바로 2015년 국내 최초
국내 최대 수출입 물류 플랫폼 트레드링스(대표 박민규)는 2020년 12월 기준 자사 화물 모니터링 서비스 ‘ShipGo(쉽고)’를 통해 관리되는 월간 컨테이너 물동량이 20만TEU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무역통계진흥원이 발표한 2020년도 국내 월 평균 물동량(190만TEU)의 10%에 이르는 규모다.◇국내 최대 수출입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활용한 정밀한 화물 모니터링ShipGo를 이용하는 기업 수가 빠르게 늘어난 건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선박 스케줄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더 체계적인 화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