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1 10:11 (목)
앤더슨 글로벌, 난지아 앤더슨의 회원사 가입으로 인도 내 사업 확장
앤더슨 글로벌, 난지아 앤더슨의 회원사 가입으로 인도 내 사업 확장
  • 강성훈 기자
  • 승인 2019.10.18 17: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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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ixabay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이 난지아 앤더슨(Nangia Andersen LLP)을 인도 회원사로 추가하며 동아시아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앤더슨 글로벌은 1년 전 난지아 어드바이저(Nangia Advisors LLP)가 국제협회와 협력 협약을 체결하면서 인도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인도 최대급 규모의 난지아는 노이다, 뉴델리, 뭄바이, 구루구람, 벵갈루루, 푸네, 첸나이, 데라둔 등 인도 내 여러 지역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350여명의 전문가를 고용하고 있다.

이 회사는 약 38년간 인도 시장에 관심을 가진 다국적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부문에 대한 진입 전략, 조직개편, 국제 세무, 이전 가격 서비스, 세무 컨설팅 및 자문, 세무 소송, 인수합병, 상품서비스세(GST) 및 투자은행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라케쉬 난지아(Rakesh Nangia) 난지아 앤더슨 회장은 “앤더슨 글로벌과 난지아 앤더슨은 투명성과 높은 윤리 기준, 기술적 정확성, 고객에 대한 질적 서비스라는 가치를 위해 노력해온 공통점이 있다”며 “앤더슨 글로벌의 전문가와 협력해 즉각적인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난지아 임직원과 고객은 지난 1년간 앤더슨 글로벌과 협력하며 대단히 만족스러운 경험을 했다”며 “앤더슨의 회원사로 지구촌 고객에게 최고의 완벽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게 돼 자부심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마크 보르사츠(Mark Vorsatz) 앤더슨 글로벌 회장 겸 앤더슨 최고경영자(CEO)는 “협력 첫날부터 난지아 팀은 앤더슨 글로벌과 완벽히 합이 맞았다”며 “난지아의 가치와 고객을 위한 헌신을 익히 알고 있으며 앤더슨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앤더슨(Andersen)은 전 세계의 세무 및 법률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법적으로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회원 기업들의 국제 연합인 앤더슨 글로벌의 설립 회원이다. 미국의 회원사인 앤더슨 택스(Andersen Tax LLC)가 2013년에 설립한 앤더슨 글로벌은 현재 4500명이 넘는 전문가들이 세계에서 일하고 있고 회원사 및 협력사를 통해 153개 이상의 지역에 진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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