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3 19:32 (목)
급성장하고 있는 인도 전자상거래시장 지금이 기회다.
급성장하고 있는 인도 전자상거래시장 지금이 기회다.
  • 강성훈 기자
  • 승인 2020.03.10 16:0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인도 전자상거래시장, 세계 3위 시장으로 부상
- 구영배회장의 Qoo10 인도 오픈마켓 3위 샵클루스 인수
출처: Pixabay

 

코트라 뉴델리 무역관에 의하면 인도 전자상거래 시장이 크게 성장하면서 세계 메이저들의 격전장이되고 있다. 아마존이 1위를 달리는 가운데 라이벌인 월마트가 기존 오픈마켓 1위업체인 플립카트를 인수하였다. 알리바바와 소프트뱅크는 2010년에 설립된 페이티엠몰(Paytm Mall)에 한화 2,450억원을 투자하였으며 동남아 특히 싱가포르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Qoo10(구영배 회장: Gmarket 창업자)이 샵클루스(Shopcles)을 인수하는 등 시장이 성장하는 만큼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인도에는 2020년 1월 현재 약 19,000개의 전자상거래 관련 기업이 있으며 인터넷 이용자는 2019년 6월, 6억6,000만명에서 2021년까지 8억3,000만명으로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인도브랜드자산재단보고서에 의하면 온라인 쇼핑 이용자는 2019년에 9,000만명에서 2025년까지 2억2,000만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휴대폰 보급률은 2006년 1억4,000만명에서 2018년 10억 3,600만명으로 증가하였다. 이처럼 인도도 인터넷 사용자, 온라인 쇼핑 이용자, 휴대폰 사용자의 수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현재, 인도의 인구는 13억5,000만명이며 2019년 GDP는 2조9,400억달러이며 밀레니엄세대가 4억4000만명으로 전체 노동분야에서 약 48% 전체 온라인 구매에서 40%를 차지하고 있다. 유로모니터 보고서에 의하면 인도 전자상거래 시장은 2019년 전년대비 26%증가한 한화 약 36조 8748억원(2조2590루피)이며 2024년까지 연평균 23% 성장하여 한화 101조 8600억원(6조2401루피)규모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인도의 다른 대기업에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는데 2020년 1월 릴라이언스는 전자상거래업체 Jio Mart를 설립해 전자상거래 대열에 합류했다. 릴라이언스 회장은 제품 무료배송을 통하여 타업체와 차별화 된 서비스를 하겠다고 공언하였다. 또한 2020년 3월5일 타타 Motors 자회사인 TaTa 커피는 인도 전역의 소비자들에게 커피를 제공하기 위한 식품 관련 전자상거래 플랫폼 출시를 발표하였다. 

국내 코트라에서도 3월16일부터 31일까지 샵클루스 입점 및 판촉행사를 기획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진흥공단도 고비즈를 통하여 인도 플립키트 입점을 지원하고 있다. 또 국내 대표적인 인도 전문상사인 웨비오도(대표 이승원, 02-3452-3690) 인도 아마존과 플립키트에 한국산 제품을 활발하게 판매하고 있어서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에서 상담 활용을 할 수 있다. 

자료: 각사 홈페이지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