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중견기업 수출시장 발굴에 100억원 투입
산업통상자원부, 중견기업 수출시장 발굴에 100억원 투입
  • 이지영 기자
  • 승인 2020.03.1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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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등에 따른 수출위기에 적극 대응, 120개사 지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코로나19 등에 따른 우리 기업들의 수출애로에 대응하기 위해 강소·중견기업의 해외 수출 마케팅 지원을 위한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산업부는 성장 잠재력이 있는 강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는데 지난 1월에 1차로 51개사를 선정하여 43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에는 코로나19등으로 인한 세계시장 불안정성과 수출애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지원대상(120개)과 금액(100억원)을 확대하고 지원 내용도 강화하였다. 

지원사업 내용을 보면

- 대상은 월드클래스 300선정기업 및 강소·중견기업

- 지원액은 기업당 6000만원~1억원 

- 지원내용은 현지 시장조사 및 유통망 입점, 온라인 플랫폼 등록 등 KOTRA 수출 서비스 메뉴판 중에서 해당기업이 선택 

- 신청접수: 2020년3월12일(목)~3월31일(화)

특히, 이번에는 기업별로 KOTRA 수출전문위원을 배정하여 수출 목표시장에서의 진출계획 등을 고려한 종합적인 수출전략 컨설팅을 지원하고 현지 시장조사, 인증 홍보, 디자인, 전시회 등 수출 전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산업부 중견기업 혁신과(044-203-4372)로 문의하면 된다. 

수출 서비스 메뉴판 세부내용 (출처: 산업통상자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