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3억원 인공지능 도입 지원
최대 3억원 인공지능 도입 지원
  • 김철민 기자
  • 승인 2020.03.1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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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계, 인공지능 도입 촉진을 위하여 'AI 바우처' 실시
- AI 도입은 기업의 생존 문제와 직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3월15일 다양한 분야의 중소벤처기업이 자사제품이나 서비스에  AI를 도입하여 생산성 향상과 기업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AI 바우처' 제도를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다고 발표하였다. 

AI는 ICT분야를 넘어 제조, 유통 서비스등 전 분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으며 많은 기업이 AI를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가 역점을 두고있는 제조업의 스마트팩토리만으로는 AI시대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정부의 인식에서 이번 조치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 

AI 바우처 사업은 AI를 적용하고자 하는 기업이 단기간내에 최적의 AI를 도입할 수 있도록 돕고 AI 솔루션이나 서비스를 개발한 중소벤처기업에게는 새로운 시장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3월16일부터 우선 AI 솔루션이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중소기업 중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대상으로 공급기업을 모집한다. 그리고 바우처를 이용하는 기업인 수요기업 선정은 공모형태로 (4월1일- 4월30일) 진행되며 선정된 기업은 최대 3억원의 바우처가 제공된다. 총사업비의 25%이상을 기업이 부담하는 조건(현금 부담 20%)으로 진행되며 총 지원예산 규모는 39억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AI융합신산업팀(043-931-5750)으로 문의하면 된다.

AI 바우처 추진체계 (자료: 과학기술정보통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