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바이오, 암백신 신약개발회사 해외법인 투자
서린바이오, 암백신 신약개발회사 해외법인 투자
  • 강성훈 기자
  • 승인 2020.03.1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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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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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바이오사이언스(대표이사 황을문, 이하 서린바이오)가 미국 일리노이주에 위치한 암백신 신약개발회사인 XEME Biopharma社(지미 바이오파마, 이하 XEME社)에 45억원 규모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XEME社는 개인맞춤형 암백신 및 기타 면역학 제품 및 기술을 개발하는 생명공학 회사로서, 2005년 설립된 이후 15년간 꾸준한 연구로 미국 국립암센터 및 FDA로 부터 독보적인 암백신플랫폼을 인정받아 현재 2상의 임상을 진행중인 기업이다.

동사는 환자자신의 암세포 전체를 항원으로 사용하는 개인 맞춤형 암치료백신의 독특한 플랫폼을 개발하였는데 이 기술을 사용하면 기존의 면역항암제 및 최신 항암요법과의 병행 사용으로 혈액암과 고형암 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 등의 치료와 예방도 가능하다고 XEME社의 임원은 밝혔다.   
서린바이오는 금번 계약과 동시에 XEME社의 모기업인 R2T社와 MOU 계약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MOU 체결을 통해 양사는 XEME社의 암백신기술의 마아케팅과 보급, R2T社의 독보적인 치료용 건식의 판매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 


서린바이오 황을문 대표이사는 “본 계약 등을 통해 치료용 암백신 및 면역 치료제 시장으로 진출하여 새로운 동력을 장착하고, 인류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