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창업기업 자유무역 입주조건 대폭 완화
수출 창업기업 자유무역 입주조건 대폭 완화
  • 강성훈 기자
  • 승인 2020.03.18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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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주요건을 입주 후 5년까지 달성하도록 완화
- 자유무역지역의 저렴한 임대료 최대한 활용하도록
출처: Pixabay

 

산업통상자원부는 자유무역지역에 수출을 지향하는 창업기업에게는 입주 후 5년까지 입주요건을 달성하는 조건으로 입주를 허용한다고 발표하였다. 이를 위해 지난해 8월 지원제도를 마련하였고 11월 관련 규정을 개정하여 금년 3월부터 7개 자유무역지역에서 자유무역지역관리원별로 3월말까지 모집을 공고할 계획이다. 수출 창업기업에게 최소비용으로(주변 임대료의 15-30%수준)입지를 제공해주기 위하여 자유무역지역을 활용하는 것이다. 

입주 대상기업은 설립 7년 이하 제조업과 지식서비스산업 관련 업종이다. 향후 5년까지 입주조건을 유예하는데 입주요건은 수출비중이 제조업은 매출의 30%, 지식서비스업종은 5%이상이다.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입주기업 모집 공고는 7개 자유무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산업통상자원부 혁신지원팀(044-203-4631)에 문의해도 된다. 

* 7개 지역: 마산, 군산, 대불, 동해, 율촌, 울산, 김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