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3월30일부터 해외지사화사업 3차 참여기업 모집
중진공, 3월30일부터 해외지사화사업 3차 참여기업 모집
  • 이지영 기자
  • 승인 2020.03.2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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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개국 130개 해외민간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해외진출 컨설팅
출처: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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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은 3월30일(월)부터 4월8일(수)까지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 시장 및 수출 촉진을 지원하는 해외지사화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월)에 밝혔다. 

해외지사화사업은 중소·중견기업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정부지원 정책 중의 하나로서, 해외에 지사를 설치할 여력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이 현지지사역할을 대행하여 수출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예상은 300억원이 책정되어 있다. 

그동안 코트라를 중심으로 중소기업 진출에 많은 기여를 해왔으며 이제 수행기관이 중진공, 코트라, OKTA(세계 한인 무역협회) 3개 기관으로 선택의 폭이 넓어져서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 해외시장 진출 및 수출에 필요한 마케팅, 컨설팅 역량을 보유한 해외 현지 컨실팅 네트워크를 37개국에 130개사와 계약을 맺고 있다. 이러한 해외민간 네트워크와 함께 시장조사, 바이어발굴, 현지 유통망 진출, 기술제휴, 법인설립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진공은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4927개사를 지원해, 수출 69억달러 현지법인설립 367건 투자유치 54백만 달러의 성과를 창출하였으며 2020년도에는 370개사의 글로벌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신청은 3월30일(월)부터 4월8일(수)까지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글로벌사업처 (055-751-9681)로 문의하면 된다. 

*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홈페이지: http://www.exportvoucher.com/jisah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