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버틴 삼성 '반도체 저력'…1분기 영업익 6.4조
코로나 버틴 삼성 '반도체 저력'…1분기 영업익 6.4조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20.04.2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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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29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로비에서 직원들이 오가고 있다.

삼성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반도체 부문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올 1분기 6조40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냈다.

삼성전자는 연결재무제표기준 2020년 1분기 영업이익이 6조44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3%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직전 분기인 2019년 4분기와 비교하면 영업이익과 매출액은 9.96%, 7.61% 줄어든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