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 모니터링, 유럽 의료기술 스타트업 ‘로움’ 인수로 AI 기반 원격 치과 솔루션 분야 입지 강화
덴탈 모니터링, 유럽 의료기술 스타트업 ‘로움’ 인수로 AI 기반 원격 치과 솔루션 분야 입지 강화
  • 강성훈 기자
  • 승인 2020.05.07 10:0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덴탈 모니터링이 유럽 의료기술 스타트업 로움을 인수했다

덴탈 모니터링(Dental Monitoring)이 환자와 의료 전문가들을 위한 디지털 비서인 로움(Loum)을 인수했다.

2017년 설립된 로움은 환자들이 치료 과정에 부담을 느끼지 않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환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개선된 애플리케이션을 비롯해 그들의 혁신적인 개발은 덴탈 모니터링의 광범위한 AI 기반 도구 제품군을 보완한다. 이 앱은 의사와 환자 간의 관계를 촉진하고 환자들이 치료과정에 전적으로 관여하게 해주는 재미있고 역동적인 시스템을 구현한다.

필리페 살라(Philippe Salah) 덴탈 모니터링 CEO는 "로움을 인수하게 되어 기쁘다. 이를 통해 우리는 보완적인 기술을 우리의 기술과 통합하고 전 세계 환자들과 의사들의 기대를 충족하게 됐다. 강력한 솔루션과 우리의 AI 기반 플랫폼을 향상시켜줄 숙련된 동료들과의 협업을 새로운 전략 및 혁신적 접근방식에 통합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우리는 환자용 애플리케이션을 좀더 재미있게 만들기를 원하고 로움의 게임화 접근방식을 통해 세심한 치료 모니터링을 하면서도 우리가 추구하는 목표를 구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카엘 서터(Michaël Sutter) 로움 CEO는 "진료 프로토콜의 핵심을 게임식으로 구성하면 환자들의 경험을 조금 가볍게 해줄 뿐 아니라 후속 진료가 덜 부담스럽고 접근 가능하며 따르고 싶은 의향이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카엘 서터 로움 CEO와 클레멘트 코이콜트(Clément Coicault) 로움 COO는 "덴탈 모니터링에 합류하는 것은 우리와 고객들에게 좋은 소식이다. 우리는 환자 진료 관리를 위한 덴탈 모니터링의 광범위한 첨단 솔루션의 이점을 확대하는 동시에 개인화되고 현지화된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협력한다. 또한 이번 통합으로 혁신을 가속화하게 되어 시장에서 가장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제품 제공과도 때를 같이 한다. 환자의 경험에 대한 우리의 비전을 제공하고 서비스와 우수성에 대한 우리의 가치를 공유하는 회사와 제휴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덴탈 모니터링(Dental Monitoring) 개요

2015년 필리페 살라(Philippe Salah)가 설립한 덴탈 모니터링(Dental Monitoring)은 치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환자에 제공하는 진료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최초의 AI 기반 솔루션 기업이다.

덴탈 모니터링 솔루션은 환자의 치료 과정에서 치과 전문의들을 보조하기 위해 개발됐다:

· 치과 전문의와 환자들 간의 연결 간소화

· 후속 진료 촉진 및 치료 중 이해하기 쉬운 가상 체험 제공

· 시간이 지나면서 치료 안전성과 결과 개선

덴탈 모니터링은 유럽, 미국,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직원 250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파리, 텍사스주 오스틴, 런던, 홍콩, 시드니 등 5개 지사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