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8일 환율②] 글로벌 달러 약세에 1,210원대 후반 등락 예상
[5월8일 환율②] 글로벌 달러 약세에 1,210원대 후반 등락 예상
  • 강성훈 기자
  • 승인 2020.05.0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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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동향

7일 환율은 전일대비 2.90원 상승한 1,225.00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6.90원 상승한 1,229.00원에 개장했다. 세계 경제 지표 부진에  안전자산선호 심리를 반영하여 갭업 출발한 후 오전 내내 1,220원대 후반 좁은 범위에서 등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점심시간 무렵 발표된 중국의 4월 서비스업 구매자관리지수가 예상치를 상회하자 위험자산선호 분위기를 일부 회복하면서 환율은 오전의 상승폭을 축소하며 전일대비 2.90원 상승한 1,225.00원에 마감하였다. 시장평균환율은 1,226.50에 고시되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시점의 원-엔 재정환율은 1,152.29이었다.

자료: 한국무역보험공사 홈페이지

□ 금일동향

금일 달러원 환율은 1,210원대 후반 등락이 예상된다.

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0.50원)을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225.00원) 대비 5.00원 내린 1,219.50원에 최종호가 됐다.

글로벌 달러 약세와 전반적인 위험선호분위기에 환율 하락 예상된다. 미국 4월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4월 감원 계획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미국의 실업 충격이 지표로 나타남에 따라 금일 고용보고서 발표 관망세 속 달러화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미국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코로나19의 중국 책임론을 주장하고 있으나, 무역문제에 관해 협상할 수 있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에 미중 긴장 다소 완화되며 2단계 무역협상 시작 기대감에 따른 위험선호심리 회복은 환율 하락에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수급상 우위에 있는 수입업체 결제물량 및 저가매수수요는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1215.61 ~ 1223.29 원  

체크포인트

- 전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  -3201.43억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  :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대비 5.00원↓
- 美 다우지수  :   23875.89, +211.25p(+0.89%)
- 전일 현물환 거래량(종합)  :   73.5 억달러
 

이 기사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 고객의 외환리스크 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공사 홈페이지 (www.ksure.or.kr)에 게재한 내용을 <무역경제신문, http://www.tradetimes.co.kr>이 무보의 고객 및 잠재 고객인 독자들을 위하여 전문을 그대로 게재하는 것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