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3 19:32 (목)
월드옥타, 온라인몰 본격시동, 중소기업제품 수출에 크게 기여
월드옥타, 온라인몰 본격시동, 중소기업제품 수출에 크게 기여
  • 김기태 기자
  • 승인 2020.09.1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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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9시 이경종 온라인플랫폼 사업단장이
옥타몰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39년 역사의 월드옥타(재외한인무역협회)의 숙원사업인 온라인 쇼핑몰(www.oktamall.com)이 홈페이지를 공개하고 9월 하순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전 세계 68개 도시에 141개 지회와 7000명의 회원을 가진 월드옥타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을 돕는 사이트의 필요성은 오래전부터 논의 되어왔다.

월드옥타는 그동안 매년 4월에 세계 대표자 회의를 지방에서 개최하여 지방 상공인들과 수출 상담을 진행하였으며 2019년의 경우에 4월23일부터 26일까지 하이원리조트에서 강원도 기업들과 4500만불의 계약 상담실적을 거둔바 있다.

특히 이번 코로나19에서 한국진단키트와 마스크 등 방역제품을 전 세계에서 요청해와 앞으로 옥타몰에서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여 해외수출 활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 하용화)는 오는 11일부터 1012일까지 월드옥타 옥타몰(OKTAMALL.COM)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1일 오전 9시 미주, 중남미 지역 한인 경제인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한 온라인설명회를 시작으로 이달 21, 28, 105, 12일 오전 9시와 오후 5시 총 10회 진행한다.

이번 옥타몰 온라인설명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 추세에 따라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열리고 국가별 시차를 고려해 북미, 중미, 남미와 아시아, 유럽, CIS, 아프리카, 중동, 대양주로 구분해 하루 2번씩 개최한다.

특히, K-방역용품과 장비 및 시설 등 500여 종의 제품은 월드옥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이경종 온라인플랫폼 사업단장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많은 한국 중소기업 제품들이 해외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68개국 141개 지회를 둔 재외동포 중심 경제단체 월드옥타 회원들이 모두 바이어로 참여한다는 장점을 강조해 한인 경제인들과 모국 기업이 상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옥타몰 온라인설명회는 월드옥타 홈페이지와 옥타 앱을 통해 화상 토론회(웨비나) 참여링크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