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31 22:00 (토)
【연길 통신】 동북아(연변) 과학기술 대시장 개업
【연길 통신】 동북아(연변) 과학기술 대시장 개업
  • 김용성 세종투자자문 유한공사 대표
  • 승인 2020.09.2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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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금년 3월에 사무소 개설하여 현재 220명이 근무하며 안착
-중국진출 한국 스타트업에 좋은 기회. 5월1일부터 벤처기업협회 엔지지부 개설

9월15일 개소한 동북아(연변) 과학기술대시장은 연변(延边)의 과학기술 성과와 발전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바탕이 되고, 옌지(延吉)고신구(고신기술개발구)가 관련 기업과 공동으로 과학기술대시장을 건설해 공동 운영하는 첫 시도가 될 전망이다.

동북아(연변) 과학기술대시장 개소식은 '2020 지린(吉林)성과 저장(浙江)성의 중심 도시가 연합된 다지역 과학기술혁신대회'의 행사 중 하나이며 새로운 지역간 협의가 이뤄지고 도시간 장점이 공유되는 시도가 될 전망이다.

강흥연 (姜兴延) 연변주 과기국장 과학기술대시장 개업식 주재

동북아(연변) 과학기술대시장은 지린(吉林)성 과학기술대시장의 옌지 지점으로 과학기술대시장 네트워크와 과학기술대시장 오프라인 공간인 '일망일청(一网一厅)'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류, 교역, 공유, 전시, 서비스 기능을 갖춘 동북아 지역을 위한 국제 과학기술 기반의 플랫폼으로 지린(吉林)성 과학기술대시장, 창춘(长春)과학기술대시장 등 성내 각 시, 닝보(宁波)과학기술대시장 등 큰 시장을 비롯해 지린대학, 연변대학, 멘델레예프대학 등의 중점 대학들 또한 서비스와 업무 협력을 위해 설립되어 있으며

이런 인프라를 기반으로 동북아(연변) 과학기술 대시장 준비와 건설은 국내외 관련 기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연지 국가고신구 관리위원회 부주임 이규(李揆) 축사

과학기술 대시장에는 주로 국내외 과학기술의 교류 및 거래, 기술 플랫폼 공유, 과학연구 설비, 전문가 인재 등의 공유 기능, 스타트업과 스캐일업, 지적재산권, 과학기술 관련 금융 등의 서비스 기능 제공, 과학기술 장터와 과학기술 포럼의 개최를 통해 과학기술 자원의 교류 기능을 촉진한다는 목표이며 한국을 비롯한 해외 관련 기업 및 기관과의 다국간 네트워크를 희망하고 있다.

관련 기업 사인식 현황.
닝보시 과학기술국 국장 니웨충(倪跃忠) 축사
연변-닝보 지역간 과학기술 대시장 교류식


과학기술 대시장은 정부 주도하에 기업의 프라젝트 거점 설립, 관련기업과의 매칭과 펀딩등을 통해 기술거래의 발전을 도모하고, 기술시장과 자본, 인재, 정보 등 핵심 요소들의 유기적 결합을 리드하고 중계하며 과학기술 교류의 성과를 위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 한다고 이날 발표 했다.

회의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의 공동 개소식.

앞으로 과학기술 대시장은 옌지(延吉)를 중심으로 전 옌변주(全延边州)에 서비스하고, 주변국가와와의 인재 활용과 과학기술 자원을 충분히 교류하며, 과학기술 대시장의 인큐베이터 시스템 센터를 통해 연변주(延边州) 과학기술 기업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창업능력을 적극 지원하며, 동북아 지역의 과학기술 정보 공유 및 교류와 우수한 과학기술의 거래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길림성을 비롯한 다 지역간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건설에 더욱 기여할 것이다.

또한 운영 주체인 옌지 고신 기술 개발구는 한국과의 협력을 중시 여기며 한국 벤처 기업 협회와 함께 중국으로 진출 하고자 하는 기업의 인프라를 지원하고 우수하고 경쟁력 있는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특허 보유 기업들과의 연계, 한국 스타트업 기업들의 중국 진출과 성장을 위해 최대한의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