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7 17:12 (금)
[중국 전자상거래 동향] ① 중국의 온라인 라이브 방송 열풍 ② 1인 가족 증가, 웰빙에 대한 관심 증대
[중국 전자상거래 동향] ① 중국의 온라인 라이브 방송 열풍 ② 1인 가족 증가, 웰빙에 대한 관심 증대
  • 김기태 기자
  • 승인 2020.11.0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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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온라인 라이브 방송 열풍, 생방송 온라인 경쟁 가속
중국 요식업 배달규모 6,539억 위안(약 112.5조원)으로 전년대비 39.3% 증가
중국 도시화율60% 시대, 1인 가족 증가, 웰빙에 대한 관심 증대

① 중국중소벤처기업지원센터 전자상거래 하반기 동향 보고

중국의 온라인 라이브 방송 열풍

기업 생방송 상시화, 온라인 경쟁 가속도 [경제참고보, 20.09.11]

올해 코로나19 영향으로 기업 온라인 업무 추진이 가속화되면서 인터넷 생방송이 기업 생산의 각 단계까지 깊이 용합되어 기업은 내부 소통과 대외 마케팅의 중요한 온라인 경로가 됐다.

기업 생방송은 각종 업무 장면에 활용될 수 있다. 현재, 기업 생방송의 전형적인 응용 분야를 보면 교육 생방송, 마케팅, 디지털 전시회가 현재 3대 주요 응용 분야이다. 현재 88.9%의 기업 생방송 사용자가 현재 또는 사용 중인 기업의 생방송 서비스에 비교적으로 만족하여, 동시에 기업들은 향후에 생방송 서비스의 발전 공간에 대해도 기대하고 있다.

광조우, 전자상거래BJ 수 12만 명 돌파 [중국신문망, 20.09.17]

'2020 생방송 전자상거래 산업연회'는 21일 이삭에서 개막해 전국적인 중계 전자상거래 표준을 발표했다. 광저우의 전체 BJ 수가 12만 명을 돌파했다.
전체 1위였던 광저우는 올 2월 이후 생방송 사업자가 4배나 급증하면서 방송 횟수관람인 대비 구매력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금년 6월까지 총 12만 명 BJ를 돌파한 광저우는 타오바오 생방송 상가가 가장 많은 곳이다. 이 밖에 타오바오(淘宝), 떨림(抖音), 쾌수(快手)가 최근 반년간 TOP 100 앵커 중계에 가장 많은 지명을 거론한 도시이자, 가장 많은 인터넷 BJ 수요가 몰리는 도시이며, 생방송 전자상거래 정책 지원도 앞서고 있다. 광저우시가 《광저우시 생방송 전자상업 발전행동 방안(2020~22년)》을 내놓았다.

중국 기업들은 단순한 왕홍 활용 마케팅이서 벗어나 ceo등이 직접 온라인 생방송 등에 참여하며, 비대면 시대에 소비자와 소통하고 있다. 한국기업들도 중국 시장진출시 온란인 생방송을 적그 활용해야 하며, 관련 인력을 양성해야 한다.

알리바바 티몰 TOF의 역할과 한국기업의 활용법

알리바바 티몰글로벌의 TOF 서비스

알리바바 티몰글로벌의 TOF 서비스는 중국진출 희망기업이 중국내 제품을 보내거나 직접 마케팅할 필요 없이 한국에서 티몰글로벌 TOF 서비스에 가입하면 플랫폼에서 배송, 마케팅, 결재 등을 모두 해결해 주는 토탈 온라인 쇼핑몰 판매 지원 서비스 임. 대기업 보다는 중소기업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한 서비스임.

알리바바 티몰글로벌의 TOF 서비스의 특징

알리바바 티몰글로벌의 TOF 서비스의 최대 특징은 중국내 인증이나 상표등록이 없이도 중국내 판매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한국내 티몰글로벌의 TOF 서비스 창고에 기업에서 원하는 수량만큼 입고 시키면 중국내 판매가 가능하다.

기존의 티몰 글로벌 지원 서비스와 차별점

기존의 서비스는 크로스보드(콰징) 플랫폼을 제공하고 배송은 판매자가 알아서 해결하는 방식이었다면 티몰글로벌의 TOF 서비스는 자체 시스템을 활용하며 중국 소비자들의 안방까지 배송해 주는 방식이다.

알리바바 티몰글로벌 TOF 가입 방법

티몰글로벌의 TOF에서 지정한 한국 공급상을 통해 서비스 사용이 가능하다. 올해 중진공 온라인 판매대행사들도 공급상으로 지정하여 중진공 온라인수출 참여기업들이 이번 서비스를 활용한다.

알리바바 티몰글로벌 TOF의 발전 방향

티몰글로벌 TOF는 알리바바 그룹내 다른 몰과의 연동을 통해 티몰글로벌 TOF에 등록하면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등에도 자동 연동되어 중국만이 아니라 다른 시장에도 판매할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② 상하이 수출BI 하반기 전자상거래 동향

현지 전자상거래 관련 주요 이슈

2020 티몰 미식소비 추세보고(2020天猫美食消费趋势报告) [7.1, 199IT]

CBNData(第一财经商业数据中心)과 티몰이 함께 빅데이터를 토대로 중국 온라인 식품 소비자 대상으로 소비특징 및 트렌드 분석하였다.

(1人食) 민정부(民政部)수치에 따르면, 2018년 중국 싱글인 성인인구는 2억명을 넘어섰고, 독거가구는 7,700만명을 넘어섰다. ‘고독한 미식가’ 들이 일인식(一人食)을 새로운 트렌드로 만들고 있고, 사례로 장소와 인원수에 구애받지 않는 ‘즉석 샤브샤브’ 큰 인기를 얻고있다.

(零负担·低糖) 건강과 몸매유지에 대한 관심 증대로 저당(低糖)식품 인기가 증가하고있다. 아울러 기름에 튀기지 않은 非油炸 간식시장도 성장중이다. 특히 베이징·상하이 같은 고소득 1·2선 도시 소비자들이 非油炸 간식 선호한다.

(网红食品) 특히 젊은층의 경우 샤오홍수(小红书), 틱톡(抖音) 등 플랫폼을 통해 제품 정보를 얻고 왕홍의 추천 제품이면 망설이지 않고 구매한다.

(九五后) 중국 온라인 식품시장 매출액 및 신규 구매자 증가에 95년 이후 출생자들이 기여한 바가 매우 크다.

중국 배달시장 규모 및 현황 [8.24, 인민왕]

2020년 온라인 요식업이 전체 요식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상회 전망이다.
[2019년·2020년 상반기 중국 배달산업 발전보고]

2019년 중국 요식업 배달규모 6,539억 위안(약 112.5조원)으로 전년대비 39.3% 증가하였고, 2019년 말까지 중국 9억 누리꾼 중 배달 소비자 규모는 약 4.6억명으로 전년 대비 12.7% 증가 했다. [iResearch]

올해 코로나 19로 배달이 요식업에서 더욱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배달산업은 향후 1∼3년간 조 위안 단위 규모로 발전할 것으로 예측된다.

시사점

중국 역시 도시 지역(도시화율 60%)을 중심으로 1인 가족 증가, 웰빙에 대한 관심 증대 추세에 있다

아울러 최근 주력 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있는 90, 95后 세대와 그들이 이끌고 있는 온라인(틱톡을 통한 라이브커머스)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자료 참고 : 고비즈코리아 (kr.gobiz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