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7 18:10 (수)
제 2회 Doing Business in the US 세미나 개최
제 2회 Doing Business in the US 세미나 개최
  • 신보경 기자
  • 승인 2020.11.2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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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KITA)와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24일 서울 코엑스 컨퍼럼스 룸에서 ‘Doing Business in the U,S' 세미나를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11월 미국 대통령선거 이후 국내 기업의 미국 시장진출의 변화와 관련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것을 주요 주제로 다루었다.

이날 세미나 현장은 최근 강화된 코로나19 방역조치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손소독제 배치와 체온 측정 및 QR코드 입장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되었다

 

11월 24일 서울 코엑스 컨퍼럼스 룸에서 ‘Doing Business in the U,S' 세미나 입구

아울러 참석인원에 제한을 두면서, 강연자들 또한 작년에 비해 5명 내외로 자리에 함께 했으며, 영상을 통한 화상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행사에는 한진현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겸 대표이사, 로버트 랩슨 주한미국대사관 차석, 제프리 존스 주한미국상공회의소이사회 회장 더글라스 벨 미국 재무부 부차관보, 그레고리 브리스코 주한미국대사관 상무공사창시관, 이종구 충청북도청 투자유치과 과장, 정만석 이민법인대양 외국변호사, 이기중 고우넷 이사, 정진숙 다빈치 TF 대표이사, 임영찬 신한은행 여신기획부 부부장 등이 현장 또는 비대면으로 참석했다.

개회사에 나선 한진현 무역협회 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상황에도 불구하고, 자리에 함께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모쪼록 당일 세미나가 격동하는 무역시장의 변화 흐름을 짚어보는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가 미국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한국 기업들에게 정보와 관련 절차를 전하는 자리가 되어 향후 한미 무역경제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상 메시지를 전한 로버트 랩슨 주한미국대사관 차석은 전체적인 위기가 도래한 2020년 올해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기고 있는 한국 정부와 국민께 감사를 전한다. 위기 속에서 강력한 한미동맹 하에 이후 경제와 무역과 교류협력이 더욱 활력을 찾기를 바란다는 축사를 전했다.

제프리 존스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이사회 회장은 쉽고 효율적인 미국에서의 사업 및 투자를 추진하고자하는 한국의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프로그램 소개를 알렸다.

11월 24일 서울 코엑스 컨퍼럼스 룸에서 ‘Doing Business in the U,S' 세미나가 진행 중이다.

한편, 2부로 나누어진 세션별로는 1부 미국 내 경제 기회 2부 미국 내 사업추진을 위한 분야별 서비스 소개로 구성되었다.

각 세션별 세부 소주제로는 1-대선 이후 주요 산업별 정책 및 한국기업에 미치는 영향 (더글라스 벨 미국 재무부 부차관보), 향후 대미 투자 방향 및 기회 (그레고리 브리스코 주한미국대사관 상무공사창시관)으로 세미나의 문을 열었다.

이어 2부에서는 외국기업을 위한 투자환경안내와 SME 해외진출 지원(이종구 충청북도청 투자유치과 과장), 미국비자와 영주권(정만석 이민법인대양 외국변호사), 언택트시대! 비대면 근무환경에 대응하는 최적의 오피스환경구현(이기종 고우넷 이사), 기술 기업이 미국 시장진출시 알아야할 7가지-바이오/IT 중심으로(정진숙 다빈치 TF대표이사),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위한 동행 (임영찬 신한은행 여신기획부 부부장) 순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