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2 10:12 (화)
국제관세무역자문센터(ICTC), 중국검험인증그룹코리아(CCIC KOREA) 와 MOU 체결
국제관세무역자문센터(ICTC), 중국검험인증그룹코리아(CCIC KOREA) 와 MOU 체결
  • 심선식 기자
  • 승인 2021.01.1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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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의 대중국 수출 촉진을 위한 상호협력

중소기업 국제관세무역자문센터 협동조합(이하, ‘ICTC’)(이사장 김석오)는 2021년 1월 13일 오후 4시 중국검험인증그룹코리아컴퍼니(이하 ‘CCIC KOREA’)(지사장 Yu Kaiguo) 와 중소기업의 중국내 현지 통관애로 해소와 수출촉진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양 민간기관은 MOU 체결을 통해 중소기업의 ▲중국 수출에 필요한 CCC 강제성 제품인증에 필요한 인·허가 정보제공과 자문 ▲중국의 각종 수입규제장벽 대응을 위한 정보제공과 기업교육 ▲ICTC 추천 중소수출기업에 대한 비용 우대 혜택 제공 등 4개 분야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사진1] ICTC 김석오 이사장(좌측)과 CCIC Korea 백미라 부사장(우측)이 중소수출기업의
대중국 수출상품의 통관애로 해소를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사진 = ICTC 제공

MOU 의 시범사업으로 중국의 수입규제장벽 강화로 피해가 가장 많은 화장품과 가공식품 분야 중심으로 세미나 및 기업교육을 공동으로 실시하고, 중소기업들이 중국 현지에서 겪는 비관세장벽 고충과 통관애로 해소를 위해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CCIC KOREA는 중국을 대표하는 인증·시험·검사 기관인 CCIC 그룹의 한국지사로서, 한·중 무역활성화를 위한 교량 역할과 비관세 장벽 조력을 위해 2004년 4월 9일 설립되었다. CCIC KOREA는 설립 후 현재까지 5천여 개 이상의 중소기업의 대중 수출애로를 해결한 바 있다. 또한 해외 규격인증 지원사업 참여를 통해 중소기업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해외인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사진2] ICTC 김석오 이사장과 CCIC Korea 백미라 부사장이
MoU 서명식을 끝내고 악수하고 있다.
▲사진 = ICTC 제공

ICTC는 중소기업의 해외무역 애로와 비관세장벽 고충을 도와주기 위해 2020년 8월 6일 설립된 전문가 그룹 협동조합으로 한국, 미국, 중국, 동남아 및 남미 지역의 관세·통관·법률·세무·물류·상표·무역·투자·IT 분야 등 67명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CCIC Korea의 백미라 부사장은 “중국의 복잡하고 까다로운 수입 인·허가 절차를 제대로 준수하지 않아 한국의 화장품과 가공식품 분야의 통관거부 피해가 특히 빈번하다”고 언급하고, “한·중 민간전문기관 간의 상호협력을 통해 중소기업들의 중국 현지 통관피해 예방과 대중 수출 걸림돌을 제거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3] 좌측으로부터 CCIC Korea 최영글 인증기획부 차장, 유용강 제품인증부 차장, 백미라 부사장, 김석오 ICTC 이사장, 신영미 ICTC 사무국장
▲사진 = ICT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