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4 15:48 (목)
국제관세무역자문센터(ICTC), 보세물류 전문가 양성 교재 출간
국제관세무역자문센터(ICTC), 보세물류 전문가 양성 교재 출간
  • 심선식 기자
  • 승인 2021.02.15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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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공인보세사 자격시험용 교재 및 동영상 강의자료 제작

포스트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 무역시대에 각광 받고 있는 국제보세물류 분야의 전문가 자격사 양성 기본교재와 동영상 강의가 출시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중소기업국제관세무역자문센터협동조합(ICTC)는 ICTC 소속 5명의 베테랑 관세전문가들이 공동으로 ‘특급보세사’ 제명의 교재를 편찬·출간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수험생들이 3일만에 정복할 수 있는 50차시 23시간 분량의 에센스 동영상 강의도 2.15일부터 에듀캐스트(educast.com)에서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보세사는 면세점, 보세공장, 보세창고, 종합보세구역을 운영하는 기업들이 반드시 채용해야 하는 국가공인전문자격증으로써 보세구역에서 세관공무원이 하는 업무를 대신한다. 관세청장이 자격증을 부여하며, 2020년 8월 기준 전국적으로 1만 7379명만 이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보세사 시험과목은 ▶수출입통관절차 ▶보세구역관리 ▶보세화물관리 ▶수출입안전관리 ▶자율관리및관세벌칙 등 5개 과목으로 구성된다. 5지선다형으로 각 과목별 25개 문항이 출제되는데, 각 과목별 40점 이하 과락 없이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이다. 매년 7월초 한국관세물류협회 주관으로 서울과 부산에서 시험이 실시된다.

ICTC에서 2.15일부터 에듀캐스트를 통해 5개 시험과목에 대해 보세사 인강을 시작한다. 각 과목별 10차시 총 50차시로 구성되었고, 23시간이면 모두 수강할 수 있다.

ICTC의 김석오 이사장은 “2021년 관세법 개정으로 보세사의 지위와 위상이 대폭 강화되었다”며 “글로벌 언택트 무역시대에 국제보세물류망의 중요성이 한층 증대되고 있어, 보세물류업무를 담당하는 보세사의 수요가 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2020년 8월 설립된 ICTC는 중소기업들이 해외무역 과정에서 당면하는 해외통관, 해외인증, 국제물류 분야의 각종 애로와 기업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70여 명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휴먼 플랫폼이다.

ICTC에서 편찬·발간한 2021년판 국가공인보세사 자격시험 속성대비 교재 표지이다.
구입처는 교보문고, 알라딘yes24, 인터파크,
네이버, 책연 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