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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C, 한국관세물류협회와 수출입물류산업 발전 및 해외진출 협력 MOU 체결
ICTC, 한국관세물류협회와 수출입물류산업 발전 및 해외진출 협력 MOU 체결
  • 심선식 기자
  • 승인 2021.02.1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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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국제관세무역자문센터 협동조합(ICTC)은 한국관세물류협회와 ‘수출입물류산업의 발전과 해외 진출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월 17일 오전 11시 개최된 MOU를 통해 두 기관은 ▶ 한국관세물류협회 회원사의 해외진출 및 해외통관 지원 ▶ 수출입물류산업의 발전을 위한 연구 및 정책 개발 상호협력 ▶ 해외물류 유관기관·단체와의 정보교환 및 교류협력 지원 등 4개 분야에 대해 상호협력 한다.

양 기관은 최근 RCEP(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와 같은 거대 FTA의 확산과 언택트 무역시대의 출현으로 글로벌 수출입물류망이 더욱 중요해 진다는데 이해를 같이 하고, 국내 수출입물류산업의 글로벌화·현대화 및 해외 선진물류업체와의 제휴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함께 한다.

시범사업으로 ICTC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 미주한인물류협회와의 최신 물류정보 교환을 포함한 교류협력과 수출입물류인재 양성을 위한 ‘국가공인보세사’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한다.

ICTC의 김석오 이사장은 “ICTC 해외 조합원 중에 미주한인물류협회 회장진과 보세창고업체, 포워딩업체 및 보세운송업체의 대표가 다수 포함되어 있다”며, “MoU를 통해 한·미 양국의 수출입물류 단체가 상호 교류할 수 있게 되어 수출입물류산업의 혁신 선도와 현대화·국제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1981년 2월 설립된 한국관세물류협회는 보세화물의 효율적인 관리와 관세물류제도의 조사연구를 통한 보세제도의 개선 및 관세물류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관세청 산하의 사단법인이다.

2020년 8월 설립된 ICTC는 중소기업들이 해외무역 과정에서 겪는 국제물류, 해외통관, 해외세금, 해외법률, 해외인증, 국제상표 분야의 각종 애로 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70여 명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휴먼 플랫폼이다.

2월 17일 한국관세물류협회 차두삼 이사장(좌측)과 ICTC의 김석오 이사장(우측)이 ‘수출입물류산업의 발전과 해외 진출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