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6 18:13 (금)
[人터뷰] ㈜가이온 GAION 강현섭 대표 “디지털 산업혁신을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의 선두주자로 앞장서겠다.”
[人터뷰] ㈜가이온 GAION 강현섭 대표 “디지털 산업혁신을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의 선두주자로 앞장서겠다.”
  • 한혜선 기자
  • 승인 2021.03.2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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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라는 단어가 다소 생소했던 10년 전부터 빅데이터의 가치와 중요성을 얘기했던 선견지명(先見之明)이 탁월한 벤처 기업가가 있다.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가이온(GAION)의 강현섭 대표다. 대학교 선배의 제안으로 아르바이트 삼아 시작한 일에 사법고시 공부를 포기하고 본격적으로 뛰어들 만큼 매력을 느껴 두 곳의 벤처회사를 거쳐 가이온을 만들었다.

㈜가이온 GAION 강현섭 대표 ▲사진 : 무역경제신문

“발끝만 담가 보려고 시작한 일이 어느새 무릎까지 와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멀티미디어 솔루션을 개발하는 일이었는데, 법전을 보는 것보다 훨씬 흥미로웠어요. 그곳에서 2년을 일하고 또 다른 벤처회사의 제안을 받아 사번 5번으로 새롭게 시작하게 됩니다.”

그 회사는 전자무역기반사업자인 KTNET의 전자무역서비스 개발과 시스템 관리 등을 맡고 있는 ‘이밸리사람들’로 5번째 입사자였던 그는 직원 수 200명까지 회사를 성장시킨 주역이 되었다. 강현섭 대표가 무역에 관심을 두게 된 계기도 그 당시 밤낮으로 만든 사업계획서로 KTNET의 투자를 받게 됐고, 그러면서 무역 인프라와 시스템 등을 개발하면서다. 그때 나이가 30대 초반, 대기업이나 외국계 IT 회사에서도 입사 제안을 받고 고민하다가 결국 또다시 벤처회사로 마음을 정했다. 이번에는 강현섭 대표가 직접 방향기를 잡은 스타트업 벤처회사, 가이온이다. 2007년 창립 이후 본격적으로 가이온이 궤도에 오른 건 2010년, 이미 주인이 다 정해진 기존 시장에서 새로운 아이템을 찾는 일은 절대 쉽지 않았다. 당시 실리콘밸리에서 시작되는 사업 아이템 중 우연히 ‘빅데이터’에 대해 알게 됐고, 남다른 ‘촉’이 있었던 그는 그때부터 ‘빅데이터’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며 빅데이터 솔루션이라는 새로운 사업의 서막을 열었다.

 

빅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하는 데이터 솔루션 서비스의 시작을 알리다.

Q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가이온 회사에 대해 소개해달라.

가이온은 빅데이터 솔루션 유통 및 개발에 앞장서는 회사로 특화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업영역은 크게 3가지로 구분된다. 첫째, 빅데이터 솔루션을 제공한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자체 솔루션 및 외산 플랫폼을 통한 시스템을 구축하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실시간 보안 및 IT 관제 시스템이나 고객 경험 분석 시스템, 마케팅 지원&캠페인 시스템 등을 구축할 수 있다. 현재 가이온은 Splunk와 IBM의 공식 파트너로 빅데이터 분석 및 보안 분야에서 고객의 환경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Acoustic의 한국 총판으로 국내 디지털마케팅 시장을 적극 공략 중이다.

“둘째로는 AI 기반의 데이터 분석 정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맞춤형 무역 통계와 동향 예측, 지능형 데이터 분석과 판매, 데이터 기반의 고객 행동 서비스까지 모두 가이온에서 제공하는 데이터 서비스예요. 분석 플랫폼은 통계와 빅데이터, AI 융합 분석을 합친 것인데요. 가이온의 자체 데이터도 있지만 WeTRADE의 데이터처럼 가이온와 협약을 맺은 데이터들을 기반으로 분석을 합니다.”

또한, 가이온은 산업부의 지원을 받아 드론을 통한 스마트 물류 서비스도 개발 중이다. 200여개의 배달점을 구축하고 1000회의 시험비행을 하는 사업으로 앞으로 5년 후쯤에는 상용화될 예정이다. 드론 개발은 물론이고 드론 운영 관제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드론 터미널, 스마트 드론 적재함, 드론 도킹 스테이션 등 관련된 일련의 장비들도 개발하고 있다. ‘더드론(TheDRON)’이라는 드론 비즈니스 전문 브랜드를 론칭해 드론 제작은 물론 드론 관리과 제어 시스템 개발 등도 힘쓰고 있다.

Q 3년 연속 데이터 바우처 사업에 선정되었는데,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하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주관하는 데이터 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서비스 개발, 분석 등에 필요한 데이터 구매 또는 가공(일반/AI) 서비스를 전문기업으로부터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본 사업에 선정된 기업들은 정부지원금으로 데이터 전문기업으로부터 데이터를 받거나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 기술들을 지원받아 사업에 활용할 수 있다. 가이온은 이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2019년부터 올해까지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약 40여 곳의 중소기업에 데이터를 제공하고, 가공해 왔어요. 올해는 이 사업의 전담 운영 조직을 재정비해서 전문 컨설팅 영역을 강화했는데요. 가이온의 데이터 전문가의 1:1 컨설팅을 통해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고 비즈니스 모델 설정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니 양질의 데이터와 분석이 필요한 회사라면 꼭 지원해주세요.”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에서 가이온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매우 다양하다. WeTRADE를 기반으로 하는 수출입 데이터 분석과 고객 경험 분석, AI를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소비데이터 분석 등의 서비스다. 이 모든 서비스의 데이터 수집과 분석, 가공, 워커까지 가이온이 지원한다.

Q 데이터 시장,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

“기존에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정보시스템에 관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IT시장은 관념론이라면, AI를 기반으로 한 지금의 빅데이터 서비스는 경험론이라고 볼 수 있어요. 마케팅 서비스를 예를 들면, 예전에는 가설을 세우고 일부 표본 데이터를 통해 검증하는 관념론처럼 유능한 마케터가 서비스의 모델을 사전에 정하고 데이터를 설계해서 개발했지요. 여기에서 문제는 설계에 반영된 데이터만 활용하여 분석하고 설계자의 의도대로만 결과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AI와 빅데이터 기술의 발달로 전체 데이터를 분석하여 고객들의 실제 모습을 분석해서 반영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실제 행동을 기반으로 한 경험론과 같다고 얘기하고 있어요. AI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으로 예측하고, 탐지하고, 확인하고, 선별하는 등 좀 더 정확하고 더욱 데이터에 충실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강현섭 대표는 이제 IT 서비스 시장에 AI가 도입되면서 데이터 분석이나 마케팅 예측 등이 이뤄지는 데이터 플랫폼 시장으로 변화되고 있다고 말한다. 가이온은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시장을 선점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다른 업체들과는 차별적으로 Data를 강조하는 ABC+D=V(AI,BigData,Cloud+Data=Value)를 기본적인 전략으로 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WeTRADE나 BigTRADE 같은 가이온의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무역협회나 수출입협회 고객사들이 맞춤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 그 다음은 가이온과 제휴를 맺은 신한카드나 메리츠증권 등의 데이터를 통해 소비 동향 분석, 상권 분석 등을 하고 이를 고객들에게 맞춤 데이터로 제공하는 것, 또한 가이온이 확보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플랫폼을 만들고 이를 B2B, B2C의 방법으로 판매하는 것이다.

(좌)㈜가이온 GAION 강현섭 대표와 (우)무역경제신문 이금룡 발행인이 인터뷰 중이다. ▲사진 : 무역경제신문

 

가이온의 WeTRADE 서비스, 사업의 질과 양을 향상시키다.

Q 18개국의 통관 실적의 데이터를 가지고 분석을 하는 WeTRADE란 무엇인가.

WeTRADE는 18개국 수출입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 수출입기업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WeTRADE는 AI-빅데이터 기술을 바탕으로 경쟁 수출업체를 분석하고, 해외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며, 무역 활동 모니터링 등 다양한 비즈니스를 모색할 수 있다. 현재 WeTRADE 데이터를 제공하는 국가는 미국, 베트남, 러시아, 남미 12개국, 인도, 우크라이나, 스리랑카 등 총 18곳이다.

“국내 영업비밀보호법의 제한을 받지 않는, 세계 18개국의 수출입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무역 빅데이터 서비스라고 할 수 있어요. 해외에서 오픈된 데이터를 제공하기 때문에 국내법과 무관하게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습니다. WeTRADE의 활용 사례는 정말 다양해요. 예를 들어, 피부미용기기 전문제조업체 A사는 인도 시장에 대한 파악이 쉽지 않아 진출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WeTRADE를 서비스를 이용해 인도에서 관련 제품들의 수입 금액과 현지 바이어, 경쟁업체들의 수입 금액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분석하고 활용해 인도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습니다. 또 다른 예도 들어볼게요. 해외 진출을 위해 수출 상담을 지원하면서 초청할 해외 바이어 선정과 검증에 고민이 많았던 B사에서는 WeTRADE 서비스를 통해 검증된 해외 바이어들을 선별해서 초청할 수 있었는데요, 이러한 사례 등을 통해 WeTRADE 서비스가 얼마나 유용한지 알 수 있습니다.”

WeTRADE 서비스는 특정 국가와 특정 물품에 대한 수출입 데이터 통계분석, 기업 정보, 공급망 분석 등 다양한 데이터를 시각화된 리포트로 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를 통해 수출입 경쟁업체 분석 서비스, 신규 바이어 발굴 서비스, 공급망 관리 서비스 SCM(Supply Chain Management)을 제공한다. WeTRADE의 서비스는 수출기업은 물론이고 수출진흥기관 및 협회, 해상운송 기업과 기관, 시장조사 컨설턴트, 금융 전문가, 해외구매 전문가 등 많은 고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주목을 받고 있다.

Q 기업의 경우 앞으로 데이터 및 인공지능 활용이 무기가 돼야 하는데, 효과적인 활용방법은.

앞서 설명했지만 WeTRADE의 활용 사례는 무궁무진하다. 경쟁업체들의 무역 활동 내역을 모니터링하며 이에 대한 분석과 통계를 내고, 경쟁 기업에 대한 데이터를 확인함으로써 보다 정확한 사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에서 제품으로 검색하고, 해당 제품을 수입하고 있는 다양한 바이어 기업들에 대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현재 거래 중인 바이어들의 또 다른 무역 거래 내역을 살펴보면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다. WeTRADE 서비스를 실제 비즈니스에 접목해 긍정적인 효과를 얻은 몇 개의 사례를 소개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동일한 제품군의 경쟁사 파악이 어려웠던 유통회사 S는 제품의 가격 경쟁력을 향상시킬 키 포인트를 찾고 있었다. 이때 WeTRADE의 수출입 경쟁업체 분석 서비스를 이용해 미국향 수출 물량이 많은 기업을 파악하고 분석했다. 해당 기업 제품에 대한 소비자 리뷰 데이터를 확보했고, 잠재 경쟁사들 제품의 소비자 반응을 분석해 자사 제품 개발에 반영했다. 패션 브랜드 H사는 신규 바이어 발굴이 어려운 심한 경쟁 구조 속에서 경쟁업체들의 거래선과 물량 파악 정보가 필요했다. WeTRADE의 서비스를 이용해 경쟁업체와 그에 대한 물량을 파악·분석했고, 경쟁업체들의 거래선을 파악해 어떻게 영업을 하는지 알아냈다. 경쟁업체들의 물량을 보고 계약 종료 시점을 예측한 뒤 사업을 제안했고, 미국 신규 거래선을 확보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걷었다. WeTRADE 서비스의 활용은 스펙트럼이 매우 넓다. 가이온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솔루션을 개발했다.

“가이온은 ‘gSmartAI’라는 다양한 분석 기술을 사용해 정확한 분석 및 예측을 제공하는 솔루션을 개발했어요. 데이터마이닝, 머신러닝, 딥러닝 솔루션으로 전문가의 프로그래밍 없이 정확한 분석 모델을 빠르고 직관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데요. gSmartAI를 사용하면 기업은 더욱 정확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고 또한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이 가능합니다. 이 기술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AI와 접목돼 전체 산업 분야에 적용되는데요. 헬스케어, 무인로봇, 스마트제조, 스포츠, 국토/국방 등의 분야에서 gSmartAI를 통한 분석 시스템을 활용합니다.”

 

급변하고 있는 무역 시장, 경험론적인 관점에서

데이터를 바라봐야 할 때다

Q 무역업계가 점점 디지털화되고 있는데, 가이온은 어떤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가.

무역 역시 이제는 관념론적인 접근으로 예측하고 사업을 진행하는 것에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전망한다. 점점 다변화, 다각화되고 있는 국제 경쟁 속에서 정확한 데이터의 분석이 절실하다. 가이온은 이런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BigTRADE’라는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했다.

“BigTRADE는 빅데이터를 이용한 AI 기반의 무역 정보 분석 기술로 만드는 무역 서비스 플랫폼입니다. 무역 동향을 예측하고 수출입 정보를 분석하며, 이상징후 탐지 등의 정보를 모아 고객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것이죠. 급변하는 국제 정세로 인해 특정 이슈나 이벤트가 우리나라 무역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신속하게 대응할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그 해결책으로 BigTRADE가 개발되었습니다.”

먼저 무역 정보 및 국내외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인공지능 기반의 무역 정보 전문 분석 기술로 수출입 물량 예측, 이상징후 탐지 정보 등을 국내 수출입기업과 공공기관 유관기관 및 협회나 단체에 정보를 제공한다. BigTRADE 서비스는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정부나 공공기관에 경제 정책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주고,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Q 가이온의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이고, 전망은 어떠한가.

“이제는 데이터 서비스에서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으로 가야 합니다. 데이터 자체를 가져와서 분석도 하고 가공도 하지만, 가이온이 만든 데이터 서비스들을 파트너십을 맺은 회사들이 적재적소에 쓸 수 있도록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최소의 10개의 데이터 소스에, 이를 분석하는 애널리스트 100명, 이들이 만드는 1000개의 서비스, 최소 1만 명의 유료 고객, 10만 명의 유저를 형성하는 것이 가이온의 현재 목표입니다. 대표 서비스인 WETRADE는 수출입을 시작하려는 기업, 품목 및 바이어를 확장하려고 하는 기업들이 맨 처음 찾는 플랫폼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강현섭 대표는 3년 전만 해도 데이터 사업을 한다고 했을 때 사람들의 인식이 없어서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떻게 수익 창출을 하는지 설명하는 일이 다반사였다고 한다. 하지만 지난해 정부에서 디지털 뉴딜 사업을 키울 것으로 발표하고, 사회 각계에서 AI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이온은 성장세에 급물살을 탔다.

“정부가 디지털 뉴딜 정책을 발표했을 때 가이온의 사업계획서와 너무 비슷해서 저도 깜짝 놀랐어요. 십수년 전부터 데이터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부르짖었던 저의 이야기에 시장이 조금씩 반응하고 있어 가이온의 미래는 앞으로 더욱 기대됩니다. 내년 4분기를 목표로 코스닥 상장도 계획 중이라 지금부터 탄탄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제 가이온은 번데기에서 껍질을 벗고 나비가 되기 위한 도약의 시점이라고 생각해요. 더욱 시스템화, 조직화 되고 ‘삼성에 갈까, 카카오에 갈까’ 고민하는 인재들이 비전을 가지고 선택하는 회사로 만들고 싶습니다.”

지금 가이온은 때에 따라 내려주시는 이른 비, 늦은 비를 기다리고 있다.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기다리는 농부의 마음처럼 그동안 데이터 솔루션의 불모지였던 우리나라에서 데이터 하나만을 집요하게 연구하고 개발한 가이온 노력이 이제 빛을 발할 때다.

(좌)㈜가이온 GAION 강현섭 대표와 (우)무역경제신문 이금룡 발행인이 인터뷰 종료 후 기념촬영 중이다. ▲사진 : 무역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