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는 이달 19일부터 열흘간 우리 소비재의 아프리카 수출 확대 및 판로개척을 위해 ‘K-Lifestyle in Africa 2021’ 사업을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K-소비재 B2C 오프라인 판촉전 남아공 대표 유통망 협업 온라인 판촉전(약 1000개 제품), B2B 온라인 수출상담회, 인플루언서 소셜미디어(SNS) 마케팅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추진한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소비재 분야의 아프리카 지역 대표 사업으로 화장품, 식품, 생활용품 국내 유망 기업 100여 개사 및 남아공,
KOTRA는 국내 유망 소비재기업의 아프리카 소비재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2020 온라인 아프리카 소비재대전』을 개최한다. 아프리카 중산층(블랙 다이아몬드)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이후 급격히 팽창하고 있는 온라인 소비시장을 주로 공략할 예정이다.'2020 아프리카 소비재 수출대전' 은 2020. 10. 12 ~ 11. 29에 진행되며, 온라인 및 주요도시 쇼핑몰에서 진행된다.당 행사 사업내용은 B2B 온라인 상담회를 10.12부터 11.29까지 (집중상담기간 10.12~10.23, 2주간) 진행하며 상담 대상기업 규모는 50개사
KOTRA는 미래시장 아프리카 진출 지원을 위해 '남아공 온라인 플랫폼 K-Goods 입점사업'을 추진한다. 아프리카는 블랙 다이아몬드라고 불리는 구매력을 갖춘 젊은 중산층을 중심으로 소비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남아공 소비자들의 한국제품에 대한 관심 확대에 따라 대형 온·오프라인 유통망의 국내 화장품, 식품, IT 제품 등 한국 소비재 제품 취급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아프리카 최대 온라인쇼핑몰 ‘Takealot(테이커랏)’을 통해 남아공 시장진출을 지원하고자 한다. ㅇ 사업 추진 일정 - 참가업체 모집 (4월24일한
KOTRA(사장 권평오)가 1일부터 남아공 케이프타운과 케냐 나이로비에서 ‘아프리카 소비재 수출대전 플러스’를 개최 중이다. 떠오르는 아프리카 소비재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5일까지 진행된다.2016년을 시작으로 4회 연속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 유망 소비재기업 56개사와 현지기업 약 150개사가 참가한다. 남아공과 케냐 외에도 모잠비크, 나이지리아 등 아프리카 8개국에서 바이어를 모집했다. 프로그램은 1:1 수출상담, 현지 소비자 대상 판촉행사, 인플루언서 마케팅, 사회공헌활동(CSR)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올